 | | 요네야마 기미히로 저/김은하 역 | 244쪽 | 값 15,500원 | | | 뇌전문 의사인 저자가 두뇌에 대한 의학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좌뇌와 우뇌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클래식 음악 감상으로 좌뇌를 논리적으로 활성화시키고 우뇌를 창의적으로 살아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두뇌 트레이닝 방법을 알려주며 부록으로는 좌뇌 트레이닝용 10곡, 우뇌 트레이닝용 10곡 등 총 20곡의 클래식 명곡을 담은 CD를 증정한다. 저자의 의견에 따르면 오페라나 합창곡 감상으로 좌뇌를, 교향곡 감상으로 우뇌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또한 CD에 담겨진 좌뇌 트레이닝 곡 10곡을 들을때는 가사를 책을 보며 소리 내어 읽어보고, CD를 들으며 따라 부르면서 실제로 가사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가사의 의미를 이해하며 들을 것을 권한다. 그리고 우뇌 트레이닝 곡 10곡을 들을 때는 책에서 제시해준 사진이나 그림을 보면서 음악을 듣고, 광활한 공간을 머릿속으로 그려보라고 권한다. 또 악기마다 다른 음색을 구별하며 감상하고 멜로디를 흥얼거려보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한다. |  | 고상한 취미로만 여겨졌던 클래식 감상을 좌뇌, 우뇌에 맞게 이용한다면 다른 방법들보다 수월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뇌를 발달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논리력과 창의력을 높이고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클래식 음악이 뇌를 활성화한다 "오페라나 합창곡 감상으로 좌뇌를, 교향곡 감상으로 우뇌를 활성화시켜라." 우리의 좌뇌와 우뇌를 활성화시켜주는 좋은 두뇌 트레이닝 방법은 없을까? 스토쿠, 닌텐도 등 두뇌를 자극해주는 방법은 젊어서는 학업과 업무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 나이 들어서는 치매 등에 걸리지 않기 위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는 화두이다. 신간 '클래식, 나의 뇌를 깨우다'는 뇌전문 의사인 저자가 두뇌에 대한 의학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좌뇌와 우뇌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최근 인간의 두뇌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가 커다란 진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신경과 전문의가 클래식 음악 감상으로 좌뇌를 논리적으로 활성화시키고 우뇌를 창의적으로 살아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두뇌 트레이닝 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 좌뇌를 깨우려면 오페라나 합창곡을, 우뇌를 깨우려면 교향곡을 우리는 평소 '좌뇌', '우뇌'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사람의 사고나 행동 유형을 '좌뇌형 인간'과 '우뇌형 인간'으로 나누어 표현하기도 한다. 인간의 대뇌는 좌뇌와 우뇌가 담당하는 역할이 다르다는 의미이다. 지금까지의 뇌과학의 성과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좌뇌는 디지털, 우뇌는 아날로그', '좌뇌는 논리사고, 우뇌는 이미지'라고 말할 수 있다. 좌뇌는 논리적 사고, 계산과 같은 숫자 정보 처리, 분석, 관찰, 언어 능력을 관장하며, 우뇌는 시각 정보의 처리, 전체상의 파악, 직감적인 판단, 창의력을 담당한다. 또 좌뇌는 익숙하거나 늘 반복하는 일을 담당하고, 우뇌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저자인 요네야마 박사는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 이런 특징을 갖는 좌뇌와 우뇌에 각각 적절한 자극을 주면서 균형 있게 두뇌 트레이닝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좌뇌 트레이닝용 10곡, 우뇌 트레이닝용 10곡 등 총 20곡의 클래식 명곡을 골라 CD에 담아 제공한다. 책을 보고 CD를 들으며 좌뇌와 우뇌를 트레이닝 하라는 것이다. | 좌뇌를 활성화해주는 클래식 명곡 10선과 감상법 우선 클래식 감상으로 논리 언어 계산을 담당하는 좌뇌를 활성화할 수 있다. 저자가 선곡한 '좌뇌를 활성화해주는 클래식 10선'은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 중 '별은 빛나건만', 슈베르트의 '마왕',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할렐루야',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 중 '가라 내 마음이여, 금빛 날개를 타고',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모차르트의 '아베 베룸 코르푸스', 비제의 오페라 '진주조개잡이' 중 '신성한 사원에서', 그리그의 '솔베이지의 노래', 베르디의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이다(부록 CD의 트랙 1~10번). 이 클래식 음악들은 귀가 아니라 머리로 듣는다. 음악을 귀로 듣지만 말고, 가사가 있는 곡을 골라서 소리 내어 읽어보고 불러보며 좌뇌의 언어 중추를 자극하라는 것. 가사는 반드시 소리 내어 부르는 게 중요한데 소리 내어 읽으면 뇌를 사용하는 범위가 훨씬 넓어진다. 저자가 제시한 '좌뇌를 활성화하는 음악 감상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우선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듯이 가사를 음미해본다. 그리고 소설을 읽듯이 오페라나 가곡의 내용을 이해해보고, 작품에 묘사되지 않은 앞뒤의 줄거리를 상상해본다. 또 작곡가의 의도와 곡의 탄생 배경을 조사해본다. 소프라노나 테너 등 한 성부에만 의식을 집중해 들어보는 것도 좋다. 또 그 곡이 맘에 와 닿는 이유를 분석해보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떠올려보라고 저자는 말한다. 요네야마 박사는 "이 10곡의 가사를 책을 보며 소리 내어 읽어보고, CD를 들으며 따라 부르면서 실제로 가사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가사의 의미를 이해하며 들으면 좌뇌를 더욱 강하게 자극하면서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 우뇌를 활성화해주는 클래식 명곡 10선과 감상법 클래식은 또 창의력과 직감, 판단을 담당하는 우뇌를 활성화할 수 있다. 저자가 선곡한 '우뇌를 활성화해주는 클래식 10선'은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중 '아침의 기분', 주페의 '경기병' '서곡', 드뷔시의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중 '달빛',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 사티의 '짐노페디 제1번', 바흐의 '작은 푸가 G단조', 글루크의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케' 중 '정령들의 춤',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 스메타나의 교향시 '나의 조국' 중 '몰다우', 보로딘의 교향시 '중앙아시아의 초원에서'이다(부록 CD의 트랙 11~20번). 우뇌는 '이미지'나 '영상'을 보고 전체상을 파악할 때 가장 활발하게 ?직인다. 따라서 우뇌를 활성화하려면 음악을 들을 때도 생각나는 대로 무엇이든 머릿속에 이미지를 연상해보는 것이 좋다. 어떤 이미지를 연상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면, 먼저 '제목'을 확인하고 제목에 어울리는 상황을 그려본다. 음악을 들을 때 멜로디는 우뇌를, 리듬은 좌뇌를 자극한다. 따라서 우뇌를 훈련하는 게 목적이라면 멜로디가 또렷이 들리는 곡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멜로디를 의식하면서 음악을 듣고, 그 곡에서 연상되는 이미지를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리면 우뇌를 강하게 자극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멜로디를 익혔다면 음악을 들으면서 입으로 흥얼거려도 좋다. 저자는 '우뇌를 활성화하는 음악 감상법'으로, 책에서 제시해준 사진이나 그림을 보면서 음악을 듣고, 광활한 공간을 머릿속으로 그려보라고 권한다. 또 악기마다 다른 음색을 구별하며 감상하고 멜로디를 흥얼거려보는 것이 좋다. 음악과 어울릴만한 영상을 그려보기도 하고, 실제로 음악을 듣고 떠오른 이미지를 A4 용지에 그림으로 그려보면 더 좋다. 여행 기억과 음악을 연계시켜보고, 어린 시절의 추억과 풍경을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음악을 듣는 것도 우뇌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요네야마 박사는 "뇌를 활성화한다는 것은 뇌에 신선한 자극을 주는 것과 동시에 뇌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좌뇌를 깨우려면 오페라나 합창곡을, 우뇌를 깨우려면 교향곡을 감상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클래식 음악 감상은 마음을 다스리는 데 좋은 취미이다. '고상한' 취미생활인 줄만 알았던 클래식 감상이 선곡을 적절히 하고 좌뇌, 우뇌에 맞는 감상법을 배우면 우리 두뇌를 활성화시켜 논리력과 창의력을 높이고 치매를 예방할 수도 있다니 흥미롭다. |  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1832 의학박사. 신경내과 전문의. 뇌, 치매 전문가. 1952년 일본 고후 시 야마나시 현에서 태어나 성마리안나 의과대학 의학부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 제2내과 조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요네야마병원에서 신경내과 전문의로 근무 중이다. 전문분야는 초음파를 사용한 뇌혈류량 측정과 혈압변화를 통한 자율신경기능 연구이며, 대뇌생리학, 노인의료와 치매 문제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환자 진료뿐 아니라 의학 실용서,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에서 베스트셀러들을 출간했다. 최근에는 뇌 활성화 방법, 치매 예방, 아이디어 발상법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갖고 집필과 강연을 하고 있다. 특히 대뇌생리학의 입장에서 소개한 두뇌 활용법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BS 아사히의 '모두의 두뇌 트레이닝', '소문의 두뇌 카르테' 등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패널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뇌가 젊어지는 30가지 방법』 『이렇게 다른 여자의 뇌, 남자의 뇌』 『의학은 과학이 아니다』 『건망증 예방을 위한 28가지 방법』 『성공한 사람의 머리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등이 있다. 한양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어 출판 번역가로 활동하는 틈틈이 서울 개포동 일본인 학교에서 일본 어린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책을 매개로 희망과 기쁨을 전해주는 것이 꿈입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배추부인 뽐세라와 애벌레 친구들』, 『리틀 조이의 노도카 숲 속 이야기』, 『우리 모두 가위바위보!』(이상 예꿈), 『단짝 친구야』, 『엉터리 신문』(이상 차일드아카데미) 등이 있습니다. |  | | PART Ⅰ 좌뇌를 깨우는 클래식 | 클래식이 나의 뇌를 깨운다 가사가 있는 클래식은 좌뇌를 활성화한다 Chapter 1 음악은 좌뇌를 활성화한다 클래식은 귀가 아니라 머리로 듣는다 모차르트 음악을 들으면 성적이 올라간다? 리듬은 좌뇌를, 멜로디는 우뇌를 자극한다 새로움과 익숙함에 다르게 반응하는 뇌 좌뇌가 나날이 젊어지는 클래식 감상법 가사를 따라 부르면 좌뇌가 자극된다 뇌를 깨우는 음악 감상 습관 01 곡 전체의 구성을 분석하면서 듣는다 Chapter 2 CD를 들으며 좌뇌 트레이닝 오페라 '토스카' 중 별은 빛나건만 : 푸치니 마왕 : 슈베르트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할렐루야 : 헨델 오페라 '나부코' 중 가라 내 마음이여, 금빛 날개를 타고 : 베르디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 : 모차르트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 비제 아베 베룸 코르푸스 : 모차르트 오페라 '진주조개잡이' 중 신성한 사원에서 : 비제 솔베이지의 노래 : 그리그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 베르디 뇌를 깨우는 음악 감상 습관 02 오페라나 합창곡의 가사를 자주 편지나 글에 인용한다 Chapter 3 좌뇌를 활성화하는 음악 감상법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듯이 가사를 음미해본다 소설을 읽듯 오페라나 가곡의 내용을 이해해본다 작품에 묘사되지 않은 앞뒤의 줄거리를 상상해본다 작곡가의 의도와 곡의 탄생 배경을 조사해본다 소프라노와 테너 중 한 성부에만 의식을 집중해본다 여러 성부가 조화롭게 화음을 내느지 유의해 듣는다 리듬이 빠른 곳을 들어본다 이 곡이 맘에 와닿는 이유를 분석해본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떠올려본다 뇌를 깨우는 음악 감상 습관 03 마음에 드는 곡에 새로운 제목을 붙여본다 | | PART Ⅱ 우뇌를 깨우는 클래식 | | 이미지를 연상하면서 우뇌를 활성화한다 Chapter 1 음악은 좌뇌를 활성화한다 '운전뇌'와 '음악뇌'가 따로 있다 음악이 뇌를 키운다 음악은 사람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한다 우뇌가 하는 일을 알아두자 우뇌를 생생히 깨우는 클래식 음악 감상법 뇌를 깨우는 음악 감상 습관 04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음악을 듣는다 Chapter 2 CD를 들으며 우뇌 트레이닝 '페르귄트 모음곡' 중 아침의 기분 : 그리그 '경기병' 서곡 : 주페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중 달빛 : 드뷔시 교향시 '핀란디아' : 시벨리우스 짐노페디 제1번 : 사티 작은 푸가 G단조 : 바흐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케' 중 정령들의 춤 : 글루크 타이스의 명상곡 : 마스네 교향시 '나의 조국' 중 몰다우 : 스메타나 교향시 '중앙아시아의 초원에서' :보로딘 뇌를 깨우는 음악 감상 습관 05 다양한 장르의 곡을 듣는다 Chapter 3 우뇌를 활성화하는 음악 감상법 사진이나 그림을 보면서 듣는다 광활한 공간을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악기마다 다른 음색을 구별하며 듣는다 음악과 절묘하게 어울리는 영상을 그려본다 여행 기억과 음악을 연계시킨다 어리 시절 추억과 풍경을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멜로디를 흥얼거린다 음악을 듣고 떠오른 이미지를 그림으로 그려본다 귀에 익은 곡은 어디서 들었는지 생각해본다 눈앞의 풍경과 상반되는 음악을 찾아본다 지금 먹고 있는 음식과 어울리는 곡을 찾아본다 친구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곡을 상상해본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음악을 듣는다 뇌를 깨우는 음악 감상 습관 06 활기찬 음악으로 생활에 변화를 준다 | |  | | 음악은 특히 감정에 호소하는 편도체를 자극하기 때문에 창조성을 의식하지 않아도 음악으로 사람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다. 더불어 잠자고 있는 자신의 능력을 끌어내는 것도 가능하다. ---p.6 좌뇌를 더 강하게 자극하고 싶다면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 불러보길 바란다. 단 가사를 잘 아는 노래는 의미를 생각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따라 부르기 쉽기 때문에 좌뇌를 자극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외국곡을 골라 가사를 원어로 소개했다. 낯선 외국어로 부르는 노래는 새로운 경험이 되고, 그만큼 뇌에 주는 자극도 강하다. ---p.15 인간의 대뇌는 좌뇌와 우뇌로 나눌 수 있는데, 그 기능 또한 전혀 다르다. 우뇌는 시각 정보의 처리, 전체상의 파악, 직감적인 판단을 관장한다. 반면 좌뇌는 논리적 사고, 계산과 같은 숫자 정보 처리, 분석 능력을 관장한다. 분석에 강한 만큼 무언가를 자세히 관찰하는 일도 좌뇌의 영역이다. 그 밖에 언어를 구사하고 이해하며 문자를 읽고 쓰는 일을 담당한다. ---p.26 가사가 있는 곡을 들을 때는 그 내용과 배경을 이해하고 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으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중요하다. 분석적으로 감상할수록 좌뇌를 충분히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p.28 가사는 반드시 소리 내어 읽어야 한다. 소리 내어 읽는 것과 눈으로만 읽는 것은 좌뇌 반응과 청각 자극에서 크게 차이가 난다. 소리 내어 읽으면 뇌를 사용하는 범위가 훨씬 넓어진다. ---p.30 매사 분석하는 습관이야말로 좌뇌를 제대로 쓰는 방법이다. '분석적'이란 말은 차근차근 따져보고 이해한다는 의미다. 전체를 대략적으로 파악하면 우뇌가 우위에 서게 된다. 이런 분석적인 방법을 움악 감상에도 응용해보자. 곡의 구성을 생각하면서 듣는 것이다. ---p.32 외국어 가사는 사전에 내용을 이해하고 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말'이 아니라 '소리'로 들릴 뿐이다. 이래서는 좌뇌를 자극하지 못한다. 일부러 가사가 있는 곳을 골라서 듣는 의미가 없다. 그러므로 외국어 가사는 반드시 우리말 해석을 읽고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다음 듣는 것이 좋다. ---p.121 음악에는 작곡가의 의도가 담겨 있다. 즉 '이 곡이 듣는 이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무슨 생각을 떠올리게 할지'를 염두에 두고 작곡한다. 따라서 작곡가의 의도를 사전에 조사하고 들으면 사고의 깊이가 달라진다. ---p.127 아름다운 화음 속에서 음악이 주는 기쁨을 누려도 좋겠지만, 여기서는 좌뇌를 훈련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의도적으로 각각의 성부를 구분해서 들어보자. 각 성부에 의식을 집중하면 화음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것은 분석적인 음악 감상법이므로 좌뇌가 활성화된다. ---p.129 리듬이 빠른 곡은 좌뇌를 자극한다. 경쾌하고 빠른 리듬이 돋보이는 곳을 듣다 보면 저절로 어깨가 들썩이고 장단을 맞추게 된다. 자신은 의식하지 못했더라도 좌뇌가 리듬과 가락을 분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좌뇌를 활성화하는 데 리듬도 큰 영향을 미친다. ---p.133 '음악'과 연계된 '기억'은 선명하게 뇌리에 남는다. 음악이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연결고리 역할을 해서 특정 음악을 들으면 새록새록 옛일이 떠오르는 것이다. 뿌옇게 흐려진 기억이라도 그 기억과 관련된 음악을 들으면 신기하게도 잊었던 일들이 되살아난다. 더욱이 다른 일까지 연달아 생각나는 경우가 있다. 말하자면 음악의 힘을 빌려서 '기억을 유지하는' 것이다. ---p.141 최근의 연구 결과 뇌신경세포 간 연결고리, 즉 뇌신경 네트워크는 나이에 관계없이 새롭게 생성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뇌신경 세포들을 연결하는 새로운 네트워크가 많이 생길수록 뇌가 활성화되어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도 높다. 이 '새로운 네트워크'를 생성하려면 적극적으로 새로운 체험을 해야 한다. 외부로부터 많은 자극을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뇌신경학자들은 이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입을 모은다. ---p.145~146 음악가가 뇌의 청각 영역과 뇌량이 크다는 사실은 택시기사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뇌가 활성화되었다는 의미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뇌도 몸의 근육처럼 단련하면 커진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택시기사도 음악가도 연습을 거듭함에 따라 뇌의 해당 부위가 발달하여 '운전뇌', '음악뇌'와 같이 전문가다운 뇌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p.152~153 감정의 변화가 일어나는 이유는 뇌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편도체'라는 영역이 자극을 받아 활성화되었기 때문이다. 편도체는 '희로애락', 즉 감정을 조절한다. 음악에 포함된 각종 '정보'는 편도체에서 '유쾌·불쾌'로 나뉘어 뇌 전체로 전달된다. 전달된 감정은 전두엽, 측두엽, 두정엽이라 불리는 뇌의 각 영역을 활성화한다. ---p.154 캐나다 맥길 대학의 블꾷드 박사와 자토레 박사에 따르면, 음악을 듣고 충만한 행복감에 빠진 사람의 뇌를 양전자 단층촬영(PET: Positron Emisson Tomograhy)을 했더니, 음식이나 섹스, 약물로 쾌감중추를 자극했을 때와 동일한 반응이 나타났다고 한다. ---p.157 음악을 들을 때 멜로디는 우뇌를, 리듬은 좌뇌를 자극한다. 따라서 우뇌를 훈련하는 게 목적이라면 멜로디가 또렷이 들리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멜로디를 의식하면서 음악을 듣고, 그 곡에서 연상되는 이미지를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리면 우뇌를 강하게 자극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멜로디를 익혔다면 음악을 들으면서 입으로 흥얼거려도 좋다. ---p.164~165 음악마다 작곡가가 묘사한 이미지가 있다. 곡을 들을 때 작곡가의 의도와 상관없이 이미지를 떠올린다는 게 조금 생뚱맞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발상의 차이'가 우뇌뿐 아니라 뇌 전체를 활성화한다. ---p.177 보통 '긴장' 상태라고 하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쉽지만, 적당한 긴장감은 뇌를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이 곡을 들으며 뇌에 적당한 긴장감을 부여해보자. ---p.184 아무리 힘들어도 '잘될 것이다'라고 믿는 긍정적인 자세야말로 뇌뿐만 아니라 신체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음악은 희로애락을 담당하는 편도체를 자극하므로, 밝은 음악을 들으면 뇌가 긍정적으로 변화한다. ---p.196 우뇌를 더욱 활성화하려면 드넓은 공간을 상상하면서 그림을 그려보자. 그림이 완성되고 나면 그 그림을 좌우나 상하로 뒤집은 상태를 가정하고 머릿속으로 그려보자. 이렇게 시점을 옮기고 회전시키면 우뇌가 왕성하게 활동한다. 음악은 뇌를 훈련하는 데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p.227 사람뿐만 아니라 상황에 어울리는 곡을 떠올려보는 것도 우뇌를 자극하는 좋은 방법이다. '사무실에 들어갈 때', '회식 자리에 갈 때'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여 거기에 적합한 음악을 선곡해보자. ---p.237 뇌를 활성화한다는 것은 뇌에 신선한 자극을 주는 것과 동시에 뇌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의 뇌는 무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 활발하게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좋은 아이디어를 낼 뿐 아니라 우리 몸 전체를 건강하게 하는 역할도 한다. ---p.242 | | | | | | 본 메일은 발송전용메일이라 답장을 받을 수 없습니다. | | | | | 서비스 이용 시 궁금한 점이나 불편사항이 있으시면 '고객지원센터' 로 연락 주십시오. | | | | | 회원가입시 입력한 정보 및 비밀번호 변경은 '회원정보 수정' 에서 관리 하실 수 있습니다.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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